'이러다 다 죽어' 40도 넘었다...폭염경보 야구 취소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8-04 17:53:06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오후 송파구 잠실동 기온이 36도에 달하고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는 40도를 넘어서는 폭염경보로 경기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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