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엔딩...봄비내린 서울에 꽃비도 내렸다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4-11 18:03:39 봄비가 서울 전역에 살짝 내린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길에 시민들이 나들이를 하고 있다. 여의도 윤중로에서는 지난 3월말 벚꽃축제가 열렸지만 벚꽃대신 개나리만 피어 있어 상춘객들이 아쉬움을 남겼었다. 뒤늦게 벚꽃이 만개했고 이제 서서히 꽃비와 함께 떨어지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