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오타니 부부 왔다...인천공항 북새통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3-15 18:07:30

  미국프로야구(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참가팀인 LA 다저스의 오타니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5일 오후 입국했다.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7시 5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정규리그 개막 2연전을 벌인다. 이날 오타니의 입국에는 부인인 다나카 마미코도 함께했다.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으로 인해 입국장은 북새통을 이루었다.인천공항=송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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