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기온 20도 웃돌자 벚꽃도 활짝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4-02 18:56:22 3월말까지만 해도 벚꽃없는 벚꽃 축제가 열렸다. 지난 달 29일 개막한 여의도 벚꽃축제는 벚꽃이 없고 개나리만 활짝 피었었다. 하지만 4월들어 기온이 오르면서 벚꽃도 여기저기에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특히 2일 낮기온이 20도를 웃돌자 벚꽃이 앞다퉈 피어났다. 서울 성북구=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