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닭껍질튀김’ 양‧맛 업그레이드해 깜짝 컴백…11월 9일까지 한정 판매

최혜진 기자

chj@newsbalance.co.kr | 2026-10-13 19:37:28

  ▲KFC가 중량을 기존 대비 2배 늘리고 새로운 ‘스파이시 마요’ 소스를 함께 구성한 ‘닭껍질튀김’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KFC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여 매번 큰 인기를 누린 ‘닭껍질튀김’의 양을 2배 늘리고, 제품과 잘 어울리는 새로운 소스를 더해 올가을 시즌 한정 메뉴로 다시 선보인다.


13일 KFC에 따르면 닭껍질튀김은 2019년 처음 선보인 이후 짭짤한 감칠맛과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시즌 한정 메뉴다. 판매 종료 이후에도 재출시를 요청하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정도로 KFC의 간판 사이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KFC는 이러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닭껍질튀김의 중량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려 더욱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새로운 소스를 함께 구성해 기존 제품과는 또 다른 맛의 조합을 선보인다.

함께 제공되는 소스도 새롭게 바꿨다. 기존 ‘살사소스’ 대신 ‘스파이시 마요’로 구성해 바삭하고 고소한 닭껍질튀김과 더욱 잘 어우러지는 맛의 조합을 선보인다. 닭껍질튀김 특유의 짭짤한 감칠맛에 마요네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이 더해져 자꾸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을 완성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은 물론 맥주와 함께 곁들이는 안주나 야식으로도 제격이다. 닭껍질튀김은 오는 11월 9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KFC 코리아 백민정 CMO는 “많은 고객들이 재출시를 요청했던 닭껍질튀김을 더욱 넉넉하게 제공하기 위해 양은 2배로 늘리고, 제품과 잘 어울리는 스파이시 마요를 함께 구성했다”며 “올가을 더욱 맛있어진 조합으로 이번 시즌에만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는 닭껍질튀김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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