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을 위한 동행콘서트-통일이여 오서 오라' 성황리에 개최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1-29 22:28:13 민주 평통 송파구 협의회(회장 홍재성)가 주최한 통일 염원 '동행콘서트-통일이여 어서 오라'가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 송파구 구민회관에서 열렸다. 구민회관 대강당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재독 성악가인 소프라노 서경희씨와 박소영 씨등이 가곡을 열창 큰 박수를 받았다. 서울 송파=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