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유의 ailleurs] 객석 자리가 아닌, 가부키 무대 위에서 보는
- 강미유 2025.12.11
- [강미유의 ailleurs] 다시 자본주의의 식민지가 될 거야
- 강미유 2025.10.21
- [강미유의 ailleurs] 역사적 사진 한 장 ‘히틀러 욕조 안의 리 밀러’
- 강미유 2025.09.23
- [강미유의 ailleurs] 아이러니하게 추녀는 못됐고 미인은 구박을 받았다
- 강미유 2025.08.22
- [강미유의 ailleurs] 리듬을 따르는 카메라, 설명을 지운 무대
- 강미유 202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