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반스와 손잡고 스트리트 감성 담은 메뉴 및 MD 출시

김성호 기자 / 2026-06-24 08:49:09
  ▲할리스가 선보이는 반스 콜라보레이션 메뉴 및 MD 이미지. /할리스 제공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할리스가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와 손잡고 다채로운 메뉴와 MD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미피,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등 캐릭터부터 패션, 아웃도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협업을 진행한 할리스가 이번에는 스케이트 문화를 중심으로 스트리트 패션을 이끌어온 반스와 손잡고 콜라보를 선보이게 된 것. 할리스는 메뉴 2종과 MD 7종으로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먼저, 맛은 물론 유니크한 비주얼까지 갖춘 메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은 신선한 과일과 허브를 우려 맛과 건강을 두루 챙겨 최신 트렌드로 떠오른 ‘인퓨즈드 워터’다. 파인애플 민트티에 상큼한 오렌지와 레몬 슬라이스를 넣고, 향긋한 로즈마리를 더해 청량하게 즐길 수 있다. 반스의 아이코닉한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전용 보틀(병)에 제공되어 스트릿 감성을 더했다.

반스의 스니커즈 박스를 그대로 본 뜬 케이스가 매력적인 ‘반스 언박싱 케이크’도 있다. 설레는 언박싱의 순간을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스니커즈 박스를 열면 반스의 상징적인 체커보드 패턴이 포인트인 초코 바닐라 케이크에 반스의 클래식 스니커즈 ‘올드스쿨’을 똑닮은 초콜릿이 장식되어 인증샷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총 7종의 MD 라인업은 스트리트 패션을 주도하는 반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패셔너블하고, 실용성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시원한 메쉬 소재로 가볍고 쾌적한 사용감은 물론, 원통형 보스턴 디자인으로 넉넉한 수납력까지 자랑하는 ‘반스 메쉬 보스턴백’은 여름 시즌, 운동을 가거나 여행을 떠날 때 사용하기 좋다.

‘반스 볼캡 파우치 키링’은 반스 특유의 볼캡 쉐입을 그대로 구현한 키링 타입의 파우치다. 모자 후면부에 지퍼가 있어 작은 소지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키링 고리를 활용해 걸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170x90cm의 넉넉한 사이즈를 갖춘 ‘반스 멀티 비치타올’은 내부 포켓에 담으면 가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아이템. ‘반스 우양산&파우치’는 UV 차단 기능이 있는 안감 코팅이 된 우양산으로, 5단으로 접을 수 있고 별도의 파우치까지 함께 구성돼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더욱이 파우치의 경우, 우양산 보관 외에도 필통, 소형 아이템 수납 등에도 다채롭게 사용이 가능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 ‘할리베어 키링 반스 에디션’은 할리스 마스코트인 할리베어가 반스 티셔츠와 크로스백 등 자유롭고 개성 있는 스트리트 패션을 소화한 모습으로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여름철 수분 충전을 위한 텀블러 2종도 준비됐다. ‘반스 미니 탑핸들 텀블러’는 200ml 용량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탑핸들 구조로 이동 중 편리한 그립감까지 선사한다. 반스의 다채로운 로고 패치를 얹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반스 액티브 텀블러’도 있다. 원터치 오픈 방식으로 사용의 편리함은 높이고, 음료가 새는 것을 방지하는 잠금 기능을 더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스트리트 감성을 선도하며 액션 스포츠 문화의 아이콘인 반스와의 콜라보를 통해 바캉스, 아웃도어 스포츠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 눈과 입을 사로잡는 메뉴와 실용성을 더한 MD 7종을 마련했다”며 “트렌드를 반영한 것은 물론, 반스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녹인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