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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빙이 새로 선보이는 페스츄리 신메뉴 이미지. /설빙 제공 |
13일 업계에 따르면 설빙은 인기 메뉴를 한 그릇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코 반반 설빙’ 3종을 비롯해 바삭한 페스츄리를 떡볶이와 단팥죽에 접목한 간식 메뉴, 당류를 낮춘 ‘저당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을 14일부터 선보인다. 익숙한 메뉴에 새로운 조합과 선택지를 더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한다.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반반설빙’은 한 그릇에서 서로 다른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다. 설빙은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기고자 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인기 메뉴인 초코설빙과 기존 스테디셀러를 조합한 ‘초코 반반설빙’ 3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인절미 딥초코 반반 설빙 ▲팥인절미 딥초코 반반 설빙 ▲애플망고 딥초코 반반 설빙으로, 각각 고소한 인절미와 쫀득한 팥인절미, 상큼달콤한 애플망고에 진하고 달콤한 딥초코를 조합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맞춰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메뉴도 선보인다. ‘치즈 페스츄리 떡볶이’는 지난 2016년 출시해 인기를 얻었던 ‘치즈 떡볶이 피자’를 새롭게 재해석한 메뉴다. 바삭하고 고소한 페스츄리 안에 따뜻한 떡볶이를 담아, 페스츄리를 열어 떡볶이를 만나는 재미와 소스에 찍어 먹는 색다른 방식까지 더했다. 매콤과 로제 2종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겨울철 간식인 ‘국내산 통단팥죽’도 다시 선보인다. 국내산 팥과 찹쌀을 사용해 진한 팥의 맛을 살렸으며, 여기에 단팥죽과 페스츄리를 결합한 ‘인절미 페스츄리 단팥죽’도 함께 출시한다. 따뜻한 단팥죽에 바삭한 페스츄리를 곁들이고 인절미 가루와 아몬드를 더해 고소한 맛과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다.
이와 함께 ‘저당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선보이며 저당 메뉴 선택지도 확대한다. 저당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기존 바닐라 아이스크림 대비 당류를 약 80% 낮춘 것이 특징이다. 빙수 주문 시 기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저당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변경 가능하며, 별도 토핑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설빙은 지난해 6월 저당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시작으로 저당 순연유 소스에 이어 이번 저당 바닐라 아이스크림까지 저당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빙수와 토핑을 즐기면서도 당류를 고려하는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옵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설빙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한 그릇에서 두 가지 맛을 즐기는 반반 설빙부터 페스츄리를 활용한 간식 메뉴, 저당 바닐라 아이스크림까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설빙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맛과 조합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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