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려 먹는 재미 담았다”…KFC, 새로운 맛 더한 시즈닝 2종 출시

최혜진 기자 / 2026-10-07 08:24:24
  ▲KFC가 기존 메뉴에 색다른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시즈닝 ‘커넬 오리지널·트러플 치르르’ 2종을 출시한다. /KFC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기존 메뉴에 색다른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시즈닝’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시즈닝과 인기 메뉴를 함께 구성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MIX’D‘ 메뉴 3종도 내놓는다.


KFC는 “최근 익숙한 메뉴에 소스나 시즈닝을 조합해 취향대로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맞춰 기존 메뉴에 원하는 맛을 더해 즐길 수 있는 ’커넬 오리지널‘과 ’트러플 치르르‘ 시즈닝 2종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커넬 오리지널‘ 시즈닝은 KFC 창립자인 커넬 샌더스의 이름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KFC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시즈닝으로 재해석했다. 기존 메뉴에 시즈닝을 뿌리면 본연의 풍미를 한층 더 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양을 조절해 나만의 맛을 만들어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트러플 치르르‘ 시즈닝은 중독적인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KFC의 한정 메뉴 ’트러플 치르르‘의 풍미를 담았다. 트러플의 은은한 향과 고다·까망베르·화이트 체다·옐로우 체다 등 4가지 치즈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풍성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당시 선보인 메뉴 가운데 ’트러플 치르르 프라이‘는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정규 메뉴로 전환돼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검증된 ’트러플 치르르‘의 맛을 시즈닝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이번 신제품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FC는 신규 시즈닝을 인기 메뉴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MIX’D‘ 메뉴 3종도 선보인다. ▲프렌치프라이와 너겟 5조각으로 구성된 MIX’D 스낵 ▲텐더 3조각으로 구성된 MIX’D 텐더 ▲핫크리스피 통다리 1조각으로 구성된 MIX’D 통다리 등이다.

KFC는 이번 시즈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커넬 오리지널’과 ‘트러플 치르르’를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KFC 코리아 백민정 CMO는 “이번 신제품은 익숙한 메뉴에 KFC만의 시즈닝을 더해 기존과는 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FC가 가진 맛의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합과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