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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우 헤일리온코리아 대표./헤일리온코리 |
[뉴스밸런스 = 진유선 기자] 지난 2022년 7월 한국GSK로부터 분사해 출범한 헤일리온코리아가 한국에서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필요한 모든 변경 절차를 마무리했다.
신동우 헤일리온코리아 대표는 “ 한국에서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서 본격적인 걸음을 뗀 헤일리온 코리아에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센트룸, 센소다인, 테라플루, 오트리빈 등 브랜드에 보내주시는 성원에도 거듭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일상에 가까이 머물며 일상 속 건강관리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한국의 컨슈머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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