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일정 및 세부 사항 공개

최혜진 기자 / 2026-08-05 12:18:43
8월 8,9일 양일간 오후 3시 행사 시작…오후 2시30분부터 선착순 입장
“그늘막, 스탠딩 테이블, 푸드 트럭, 쿨링 패치 등 쾌적‧안전 운영”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오는 8,9일 양일간 온 가족 물 폭탄 축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개최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온 가족 물 폭탄 축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가 이번 주말(8,9일) 예정된 가운데 공연 시간표 및 입장 방법 등 세부 사항이 공개됐다.


5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 따르면 공연 시간의 경우 8일과 9일 양일 모두 오후 3시부터 행사가 시작된다. 8일 1일차에는 코요태와 노라조가, 9일 2일차에는 이상호·이상민 형제 및 다이나믹 듀오가 각각 본 무대에 올라 워터쇼와 공연이 어우러진 잊히지 않을 순간을 선사한다.

본 공연 전후로는 레고랜드 공연팀의 퍼포먼스, 그리고 DJ 주디(DJ Joody)가 전문 치어리딩 팀과 함께 연출하는 인기 K팝 EDM 타임 및 애프터 파티(1일차)가 펼쳐져 입장객 모두의 흥겨움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에는 당일 레고랜드 입장객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시작 30분 전인 오후 2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별도 초청받은 엘지유플러스 10년 이상 장기 고객 및 VVIP 고객들의 경우, 행사 시작 한 시간 전인 낮 2시부터 입장할 수 있는 우선 대기열이 운영된다.

어린이 동반 가족 맞춤 행사인 만큼, 행사장 편의성 및 안전에도 빈틈없는 만전을 기한다. 행사장 내 푸드 트럭이 설치되는 것에 더해 객석 주위로는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스탠딩 테이블이 설치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쿨링 패치도 선착순 증정한다. 유아차를 맡길 수 있는 보관 공간도 따로 마련된다.

행사장 전역에는 전문 안전 요원 및 경호원을 물론 응급 의료진 및 구급차가 항시 대기한다. 미끄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거품 특수 효과를 배제하는 대신, 안개나 레이저, 워터 캐논 등 비교적 안전한 특수 효과로 무대를 장식한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후끈함을 청량한 물보라로 씻어낼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는 폭우만 아니면 가벼운 우천 시에도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1일차 행사 이후로는 특별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8일 1일차 공연 후 저녁 8시 30분부터는 레고랜드 인근 의암호 상공(춘천대교 일대)에서 춘천시가 주최하는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돼, 2,000여 대의 드론이 수놓는 화려한 여름밤의 장관이 펼쳐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신나는 공연, 특별한 드론쇼로 레고랜드의 즐거움이 밤하늘까지 이어진다. 춘천시에서는 드론쇼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쇼 진행 중 레고랜드 정문과 주차장 사이 도로의 차량 운행을 일시 통제할 예정이다.

엘지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되는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는 8일과 9일 양일간, 레고랜드의 여름 성지로 자리 잡은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서 개최돼, 레고랜드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 참여할 수 있다.

한여름의 후덥지근함을 사방에서 터지는 물보라로 차갑게 식힐 수 있는 본격 워터 이벤트이자, 아이부터 부모까지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 공연으로 세대를 초월한 복합 엔터테인먼트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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