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 해넘이...모두들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편집국 / 2023-12-31 14:06:40
 
또 한해가 저물어간다. 2023년 계묘년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수맣은 일들이 있었다. 지금 이시간에도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남북관계도 어둠속에 갇힌듯 하다. 사회도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서 끝장 승부를 보는 듯하다. 계묘년 마지막 저무는 해와 함께 이 세상 모든 갈등도 함께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갑진년 새해가 밝았으면 한다. 사진=통영 송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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