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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장수의 플레이버 막걸리 ‘달밤장수’ 제품 이미지. /서울장수 제공 |
27일 서울장수에 따르면 달밤장수는 전통적인 막걸리 소비층을 넘어 2030 여성과 전통주 입문자를 신규 고객으로 대거 끌어 들이며 서울장수의 핵심적인 플레이버 막걸리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달밤장수의 흥행 비결에는 ‘압도적인 원료 차별화’에 있다. 일반적인 밤 농축액 시럽 대신 찐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은 ‘마론 소스’를 사용해 깊고 진한 밤의 풍미를 완성했다. 흉내만 낸 밤 향이 아닌, 진짜 찐밤 특유의 고소하고 깊은 맛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다.
최근 주류 시장에서는 ‘과음보다는 맛있게, 가볍게 즐기는 술’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달밤장수는 이러한 트렌드에 정확히 겨냥해 알코올 도수 5%의 저도수 설계와 밤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로 젊은 층을 위한 ‘프리미엄 디저트주’로 안착했다.
또한 부드러운 목넘김과 밸런스 있는 탄산감은 막걸리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와 2030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 여기에 고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는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아떨어지며 판매 확대에 힘을 보탰다.
최근 주류 시장에 다양한 플레이버 막걸리가 쏟아지는 가운데, 서울장수는 프리미엄 유자 막걸리 ‘달빛유자’에 이어 달밤장수까지 연이어 흥행시키며 플레이버 제품군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존 전통주의 틀을 깨는 감각적인 제품 라인업 확장이 막걸리와 거리감을 느꼈던 2030 세대에게 진입장벽을 낮추며 전통주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취하기보다 맛있게 즐기는 술’을 찾는 저도주·플레이버 주류 선호 트렌드가 2030 고객 중심으로 확산되며 달밤장수 100만 병 돌파라는 뜻 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전통주의 매력을 적극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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