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개 양조장 모인 청주 축제서 ‘대한민국 대표 막걸리’ 브랜드 위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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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서울 창동역 일대에서 열린 ‘2026 OPCD STAGE: Universe’에 마련된 서울장수 부스 모습. /서울장수 제공 |
14일 서울장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막걸리협회가 주최하고 막걸리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가 최근 전국 양조장 30여 곳과 지역 대표 안주 맛집 1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장수는 지난 2~4일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 대형 시음 부스를 열고 전국의 막걸리 애호가들과 직접 만났다. 서울장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람객들에게 막걸리를 한층 더 친숙하고 다채롭게 즐기는 음용 경험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대표 막걸리 브랜드로서의 대중적 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특히 현장에서는 서울장수의 프리미엄 플레이버 막걸리 라인업인 ‘달빛유자’와 ‘달밤장수’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부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100% 국내산 유자 즙을 넣어 상큼한 향과 가벼운 산미를 자랑하는 달빛유자는 막걸리를 처음 접해보는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단연 ‘선호도 1위’ 제품으로 꼽히며 K-막걸리의 매력을 톡톡히 입증했다.
또한, 밤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부드럽게 담아낸 달밤장수는 디저트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20대 젊은 층부터 80대 어르신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현장 반응과 시음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와 함께 서울장수의 대표 제품인 ‘장수 생막걸리’와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 수출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고 있는 살균막걸리 ‘월매’도 시음으로 선보여 대표 브랜드다운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서울장수는 지난 10일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일대에서 열린 청년 음악 축제 ‘2026 OPCD 스테이지: 유니버스’에 참여해 2030세대 및 외국인 관람객들과 한층 더 가까이 호흡했다. OPCD 스테이지는 창동 기반 음악 아티스트 지원 플랫폼 ‘OPCD(OPEN CHANGDONG)’가 개최하는 청년 음악 축제로, 올해는 총 30여 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열기를 더했다.
이번 참여는 서울 시내에 위치한 서울탁주제조협회의 5개 제조장 중 하나인 도봉연합제조장이 자리한 도봉구와의 깊은 지역적 인연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서울장수는 청년 문화와 지역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축제 현장에 함께하며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나아가 2030세대와 외국인 관람객의 참여도가 높았던 이번 음악 축제에서 친근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 소비자들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대폭 줄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페스티벌 하면 흔히 맥주를 떠올리지만, 전통주 축제에서도 음악 페스티벌에서도 막걸리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점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특히 이번 축제들을 통해 외국인과 2030세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장르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막걸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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