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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 채리티 피어스가 50세로 사망했다./소셜미디어 |
영국 데일리스타가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한때 779파운드(약 356kg)의 몸무게였던 채리티 피어스가 사망했다. 임종때는 그녀의 딸이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봤고 슬픈 소식을 전했다.
몸무게가 356kg에 달했던 채리티 피어스는 유명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My 600-lb Life’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이 프로그램은 과체중인 사람들이 체중을 감량하고 비만을 관리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TV 쇼였다.
피어스는 가장 살이 쪘을 때 거의 800파운드(약 360kg)에 달하는 몸무게로 살다가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다. 한때 그녀는 779파운드(약 356kg)의 몸무게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라는 낙인이 찍히기도 했다.
TLC 스타였던 피어스는 림프부종과 폐에 체액이 축적되는 증상으로 호스피스 병동에서 치료를 받다가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TMZ는 “가족 소식통이 TMZ에 채리티가 1월 27일 오전 1시 20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피어스는 림프부종과 폐에 체액이 축적되는 등 여러 질환으로 한두 달 동안 호스피스 치료를 받아왔으며, 폐에 체액이 축적된 것이 사망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피어스는 딸 찰리 조는 페이스북에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이 일을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전화와 문자가 쏟아져서 머리가 불타는 것 같다”라며 “가족 대부분이 알고 있지만, 오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이제 어머니, 오빠, 여동생과 함께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거다. 엄마, 편히 쉬세요. 제가 얼마나 엄마를 사랑하고, 마지막 숨을 거두시는 순간 곁에 있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적었다.
‘My 600lb Life’ 출연 당시 피어스는 피부 제거 수술, 감염, 그리고 딸 찰리와의 관계 회복을 포함한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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