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달 국내 금융지주사 관심도 추이.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3월 국내 10개 금융지주사의 전체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BNK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iM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이다.
분석 결과 하나금융지주가 총 4만5,393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온라인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네이버의 주*******라는 블로거는 “최근 금융지주사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밸류업 경쟁에서 하나금융은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사상 첫 4조 클럽 가입과 함께 주주환원율 46.8% 달성으로 주주환원율 50%라는 꿈의 숫자에 가장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달 네이버블로그의 만*****라는 블로거는 “국내 금융주 가운데 안정적인 배당과 꾸준한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이 하나금융지주”라면서 “특히 최근에는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과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지면서 하나금융지주 주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3월 네이버블로그의 초**********라는 블로거는 “하나금융지주는 특히 디지털 뱅킹 서비스에 투자하고 있는데,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금융 니즈를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KB금융지주가 총 3만3,464건의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3월 네이버카페의 한 유저는 “정기 예금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안정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면 선택 기준은 까다로워진다”면서 “KB국민은행은 국내 대표 시중은행으로 안정성과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앱을 통한 가입 시 추가 금리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같은 달 네이버의 호********라는 블로거는 “KB금융공익재단과 한국YMCA전국연맹이 함께 진행하는 폴라리스+26기 발대식에 참여하고 왔다”며 “실제 현직자분들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다. 단순히 활동 안내를 듣는 시간이 아닌 금융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들으면서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신한금융지주가 2만6,834건의 정보량으로 관심도 3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네이버블로그의 한 유저는 “2026년 들어 신한금융이 강력한 AI 에이전트를 내놓으면서, 제조사(애플/삼성)와 금융사 간의 시너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며 “삼성페이의 범용성과 신한AI 에이전트의 자동 송금/자산 관리 기능을 활용하면 음성 명령만으로 별도 타이핑 없이 송금이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NH농협금융지주 1만7,461건 ▲BNK금융지주 7,584건 ▲우리금융지주 5,328건 ▲한국금융지주 4,316건 ▲iM금융지주 3,772건 ▲메리츠금융지주 3,540건 ▲JB금융지주 2,689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해 3월 금융지주사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15만3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만9,942건 대비 1만439건(7.46%) 증가했다”고 전했다.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