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국동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북·경북·전북 호우피해 현장 점검

진유선 기자 / 2024-07-15 10:46:09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NH농협손해보험

[뉴스밸런스 = 진유선 기자]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경북 성주군, 전북 익산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지난 10일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 발령과 함께 폭우가 내려 주택과 농경지, 도로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서국동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농경지 전국 피해 확인 및 사고조사를 지시하는 한편, 이날 현장을 방문해 손해조사 담당자와 함께 농가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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