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바이에른 뮌헨 방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경기 선예매 단독 오픈

최혜진 기자 / 2026-06-30 12:06:03
  ▲크림이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티켓 선예매를 단독 진행한다. /크림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티켓 선예매를 단독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크림에 따르면 이번 선예매는 제주도민과 제주SK FC 구단 팬들에게 우선적인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예매 좌석은 총 5,454석이며, 6월 30일 오후 6시 크림에서 단독 오픈한다.

선예매 대상 좌석은 ▲프리미엄 B석(32만 5,000원) ▲프리미엄 C석(30만 9,000원) ▲1등석 B석(16만 9,000원) ▲2등석 A석(11만 5,000원) ▲2등석 B석(9만 5,000원) 등 총 5개 권종으로 구성됐다. 선예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에 제주SK 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거주자 인증 및 구단 응원 등록을 완료한 뒤, 발급받은 인증코드를 크림 선예매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특히 이번 단독 선예매를 통해 프리미엄 B·C석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구역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에게 ▲8월 3일 진행되는 양 팀의 오픈 트레이닝 및 선수 팬미팅 참석 기회 또는 ▲8월 4일 경기 당일 선수단 워밍업 시간 중 그라운드 투어 참여권이 주어진다.

크림은 지난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형 이벤트 ‘아이콘 매치’의 단독 예매를 맡아 양일간 관람객 10만 명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이끈 바 있다. 이번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소속 바이에른 뮌헨 방한 경기 단독 예매 역시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다. 크림은 이처럼 희소성 높은 스포츠·문화 이벤트를 적극 발굴하는 문화 큐레이션을 통해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본 경기 일반 예매는 다음달 14일 크림과 네이버에서 동시 오픈된다.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크림 관계자는 “지난해 아이콘 매치에 이어 또 한 번의 빅 스포츠 이벤트를 크림의 안정적인 인프라를 통해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한정판 상품 거래와 함께, 스포츠 및 문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큐레이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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