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2025년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고객 대기 현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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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고객 대기현황 분석 결과. /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
분석 결과 운전면허시험장이 여유로운 시간대는 9시~11시(14분), 17시~18시(7분)로 나타났다.
대기가 길었던 시간대는 11시~14시(29분)로 학과시험 종료 고객과 점심시간 방문 고객이 몰리며 대기시간이 증가했다.
요일별로는 수요일, 목요일(17분) 방문 고객의 대기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았다. 반면 월요일(29분)은 주말 이후 민원이 집중되며 가장 혼잡한 요일로 분석됐다. 금요일(26분) 역시 주말 전 방문 수요가 겹치며 평균 대기시간이 늘어났다.
운전면허시험장 대기가 가장 많았던 때는 징검다리 연휴로 고객이 집중 방문해 대기시간이(평균 1시간 20분) 가장 크게 늘어났으며, 최대 3시간 이상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징검다리 연휴 전날(평균 35분)과 연휴 직후 첫 근무일(평균 40분)에는 대기시간이 평상시와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 연휴 전후에는 적성검사·갱신 민원이 집중되며 대기가 많았다. 공단은 장거리 이동과 휴가 일정이 겹치는 연휴 특성상 고객 방문이 특정 시간대에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도로교통공단은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기 전에 실시간 대기현황 확인과 온라인 민원서비스 활용을 권장했다. 안전운전 통합민원(www.safedriving.or.kr)을 이용하면 적성검사·갱신‧재발급 등 일부 업무를 대기 없이 처리할 수 있다.
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은 화‧수요일 오전 시간대를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빠른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며 “징검다리 연휴와 월요일에는 혼잡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실시간 대기현황 확인 후 방문하거나, 가급적 온라인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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