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이슈] 한국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vs 맘스터치 ‘직화불고기 버거’…새해 첫 신메뉴 콘셉트는 ‘영역 확대’

김성호 기자 / 2026-01-21 13:02:55
한국맥도날드, 통닭다리살 치킨 패티 사용한 마라 버거 2총 출시
맘스터치, 불향 가득한 직화불고기 버거 2종 선보여
  ▲맥도날드와 맘스터치 로고. /각사 홈페이지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뉴스밸런스는 우리 사회에서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거나 화제가 되는 이슈 및 정책을 대상으로 찬성론과 반대론이 한판 승부를 벌이는 논쟁터입니다. 양측 주장과 의견을 최대한 공정하고 충실히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과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제는 “맥도날드 vs 맘스터치…새해 첫 신메뉴 콘셉트는 ‘영역 확대’”입니다.

한국맥도날드와 맘스터치가 최근 새해 첫 신메뉴를 선보였습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쇠고기 패티 기반의 글로벌 햄버거 강자인 맥도날드는 ‘치킨’ 라인업을 강화하고, 치킨버거의 대명사 맘스터치는 ‘직화 불고기’를 내세워 비프 및 일반육 버거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모양새입니다.

21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강렬한 마라의 매력을 담은 신메뉴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을 출시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닭다리살을 통째로 튀겨낸 100% 통닭다리살 치킨 패티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강렬한 마라향과 얼얼한 매운맛까지 한입에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메뉴 별 얼얼함의 강도가 달라 취향 따라 선택이 가능한 것도 특징입니다.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는 바삭한 치킨 패티와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더해 마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는 마라 본연의 강렬한 소스에 집중해 더욱 깊고 진한 마라의 풍미를 제공합니다.

이에 맞서 맘스터치는 ‘치킨버거 강자’의 이미지를 넘어 종합 버거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맘스터치가 올해 첫 신메뉴로 낙점한 제품은 직화로 구워내 진한 불향을 살린 ‘직화불고기 버거’ 2종입니다.

직화불고기 버거는 일반적인 분쇄육 패티가 아닌, 고기를 불에 직접 구워낸 것이 가장 큰 특징. 직화 과정에서 살아난 진한 불향과 함께 부드러운 육질,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해 기존 버거와 차별화를 꾀했다고 합니다.

신제품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습니다. ‘불대박 직화불고기버거’는 직화 불고기의 풍미에 매콤한 맛을 더한 메뉴로, 고소한 치즈와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강렬한 맛이 특징. ‘대박 직화불고기 버거’는 부드러운 치즈 소스와 불향 가득한 고기의 조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강조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와 맘스터치가 새해 각기 다른 콘셉트로 선보인 신메뉴를 취재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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