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찜통더위 날릴 ‘워터메이즈’ 추가 오픈

김성호 기자 / 2026-07-13 13:46:00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여름 시즌의 물놀이 구역 ‘웻 존’을 확장하며 ‘워터메이즈’를 오는 17일부터 추가 오픈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제공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여름 시즌 ‘썸머 플레이’의 흠뻑 젖는 구역 ‘웻 존’을 확장하며 ‘워터메이즈’를 오는 17일부터 추가 오픈한다. 어린이들의 여름 방학 시작을 알리는 제헌절 연휴를 기념해 특별한 야간 불꽃놀이도 찾아온다.


13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워터메이즈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하는 연면적 1,800m2 규모의 초대형 물놀이 시설로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 자리잡는다. 신장 제한 없이 유아도 즐길 수 있는 미니 풀과, 95cm 이상부터 이용 가능한 메이즈 풀로 구성되어 있다. 미로를 탐험하듯 풀장 곳곳을 누비는 재미는 물론, 스릴 넘치는 슬라이드까지 더해져 짜릿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이번 주말 개장하는 워터메이즈는 다음달 23일까지 운영되며, 이달 20일, 21일, 22일, 23일 및 8월 8일과 9일 등 엿새 동안은 운영되지 않는다. 워터메이즈는 매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부터 90분씩 총 3회차가 운영되며, 레고랜드 야간 개장일 가운데 일부에는 저녁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마지막 회차가 추가되어 총 4회차로 운영된다.

레고랜드는 “가득 채워진 즐거움 이상으로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 요원들이 상시 배치되며, 회차 당 입장 인원은 232명으로 제한된다. 미니 풀은 95cm 이하, 메이즈 풀은 115cm 이하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워터메이즈는 본격 입수 물놀이 시설로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영복과 아쿠아슈즈를 착용해야 한다.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이용 요금은 온라인 사전 예약 기준 대인과 소인 모두 5,000원이며, 연간이용권 소지 고객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당일 입장권은 잔여 수량이 있는 경우에 한해 현장에서도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 호텔 패키지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예약한 투숙객에게는 체크인 다음날 1회차(11시 30분) 입장권이 선착순 무료로 제공된다.

워터메이즈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에는 수영복 차림 그대로 흠뻑 젖는 웻 존 경험과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물대포가 터지는 인기 워터 어트랙션부터 해적들이 물폭탄을 터트리는 공연 ‘파이러츠 어드벤처’, 온 가족이 함께 춤추는 ‘마리나 제트 댄스 파티’까지 시원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물놀이 존 주변에는 그늘 쉼터와 함께 샤크슬러쉬와 수박주스, 초코바나나 등 여름 간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카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오는 17, 18일 이틀 간은 완전판으로 개장한 ‘썸머 플레이’를 기념하는 불꽃놀이가 오후 8시 30분 화려하게 펼쳐진다.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양일 모두 레고랜드 파크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되며, 시원한 물놀이의 여운을 밤하늘 수놓는 불꽃놀이로 마무리하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워터메이즈와 썸머 플레이 시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