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오브 모나크는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으로, 배스킨라빈스는 게임의 핵심 아이템과 주요 색상 등을 제품에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 아이스크림은 골드 쿠키 아이스크림과 커피 우유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레드 그라함 쿠키 리본을 더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낸다. 게임 로고의 황금빛과 붉은 장식을 그대로 재현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또한 ‘골든 샤이닝 체스케이크’는 게임 속 금빛 체스보드를 큐브 모양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구현했다. 체스말 모양의 초콜릿을 올려 실제 체스보드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선보인다. 해당 케이크는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아이스크림을 구매 고객에게는 포토카드 굿즈를 증정한다.
포토카드 뒷면에는 다양한 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코드가 담겨있다. 이용자는 쿠폰을 이용해 영웅 소환권과 마법인형 소환권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19세 이상만 참여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는 쿠팡이츠에서 ‘저니 오브 모나크 팩’을 출시하며 오는 23일까지 최대 1만2000원 상당 랜덤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원하는 5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는 790g 사각 패키지로 쿠팡이츠에서만 만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엔씨소프트와 함께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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