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밸런스는 우리 사회에서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거나 화제가 되는 이슈 및 정책을 대상으로 찬성론과 반대론이 한판 승부를 벌이는 논쟁터입니다. 양측 주장과 의견을 최대한 공정하고 충실히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과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제는 “쿠팡 ‘무단 결제’ 공방”입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결제정보 유출 가능성을 놓고 시민단체와 쿠팡 간 진실 공방을 취재했습니다.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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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쿠팡 뉴스룸 캡처 |
쿠팡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2차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근거 없는 주장을 지속하고 이로 인해 소비자 불안을 조장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민관합동조사단 및 보안 전문기업의 조사 결과 결제정보와 비밀번호 유출은 없었으며 2차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며 “이번 수사의뢰 사례는 해당 고객이 이전에 주문했던 동일 기기에서 이뤄진 정상적인 결제로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빠른 경찰 조사를 촉구하며 근거없는 주장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사실관계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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