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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
투핸즈는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남반구 최고의 와인 메이커’라고 극찬한 호주 프리미엄 와이너리다.
모든 포도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재배부터 양조까지 포도밭을 구획별로 관리하는 등 최고 품질의 와인을 목표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70여개국에 와인을 수출 중이며, 한국은 올해 기준 글로벌 수출량 1위의 핵심 시장이다.
이에 신세계L&B는 투핸즈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
인기 제품인 ‘픽처’ 시리즈와 ‘가든’ 시리즈를 2병 이상 구매 시 25% 할인 판매한다.
픽처 시리즈의 ‘엔젤스 쉐어’와 가든 시리즈의 ‘벨라스 가든’이 대표적이다. 엔젤스 쉐어는 우아한 풍미와 적당한 산도를 갖춰 햄버거, 피자 등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으며, 벨라스 가든은 밀도 높은 타닌과 균형 잡힌 과실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자체 선별을 통해 A등급 이상을 받은 싱글 빈야드 시리즈 ‘홀리 그레일’은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L&B 관계자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호주 와인 투핸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와인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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