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찾은 영국 스카우트들 '신기한 야구체험'

이석형 기자 / 2023-08-15 17:38:55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지난 11일 끝이 났다. 하지만 각국 스카우트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아 K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영국 스타우트 대원 일부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최근 잠실야구장을 찾아 ’생소한 야구‘를 관람했다. 영국은 축구의 고향이기에 야구는 거의 하지 않는다. 다만 크리켓은 인기종목이다. 잠실야구장=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