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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 에스티 로더 플래그십 스토어 기념식에서 이진영 에스티 로더 코리아 상무(왼쪽부터), 신창하 신라면세점 MD팀장, 셀리나 탕 에스티 로더 아시아 면세 총괄 부사장, 임성빈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업서비스처장, 조병준 신라면세점 인천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호텔신라 |
지난달 30일 열린 오픈식에는 신창하 신라면세점 MD(상품기획자)팀장, 조병준 인천공항점장, 셀리나 탕 에스티 로더 아시아 면세 총괄 부사장, 이진영 에스티 로더 코리아 상무 등이 참석했다.
에스티 로더 플래그십 스토어는 럭셔리와 과학적 혁신을 테마로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로 꾸며졌다.
방문 고객은 에스티 로더의 최상급 라인인 리-뉴트리브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하이터치 마사지 및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단독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구매 금액에 따라 플라워 파우치부터 7종 디럭스 기프트, 페이스 마사지 툴, 한국 전통 노리개 등을 제공한다.
여행사 노랑풍선과 제휴해 항공권 등을 예약 고객에게 에스티 로더 제품 할인권과 미니 파우치를 증정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특별 선물도 준다.
신라면세점은 지난달 인천국제공항에 샤넬, 디올, 에스티 로더, 랑콤, SK2, 설화수 등 6개 뷰티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한 바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에스티 로더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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