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2026 영 탤런트 옴니 인턴십’ 채용 시작

김성호 기자 / 2026-06-01 19:42:16
  ▲이케아 코리아가 자사의 첫 인턴십 프로그램 ‘2026 영 탤런트 옴니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케아코리아 제공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2026 영 탤런트 옴니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영 탤런트 옴니 인턴십’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을 만나는 이케아의 옴니채널 리테일 전략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인턴십 프로그램. 매장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의 쇼핑 경험을 연결하는 이케아의 비즈니스 모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세일즈, 이케아 푸드, 풀필먼트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최종 합격자는 이케아 강동점, 고양점, 기흥점, 광명점 중 한 곳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참가자는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에 참여하며 현장 운영 전반을 경험한다. 고객이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과정부터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흐름을 이해하며 옴니채널 리테일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운영 효율성 개선 프로젝트와 매니저 및 버디의 코칭, 정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총 업무 경력 2년 이하이며 이케아 재직 이력이 없는 지원자라면 나이, 학력, 전공, 어학 성적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 인재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27일에는 청년재단과 함께 이케아 강동점에서 약 40명의 취업 준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직자와의 대화 및 매장 투어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인턴십 수료자에게 채용 관련 정보와 지원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학교 캠퍼스 방문 등을 통해 청년들이 이케아의 기업문화와 다양한 커리어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매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옴니채널 리테일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배우며 커리어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영 탤런트 옴니 인턴십’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전화 인터뷰, 실무자 인터뷰를 거쳐 선발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외에도 ‘나의 집, 나의 일상’을 주제로 한 자유 형식의 과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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