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보스 바이 베컴 ‘더 서머 캡슐’ 컬렉션 런칭

김성호 기자 / 2026-07-07 08:32:52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보스에서 보스 바이 베컴, ‘더 서머 캡슐’ 컬렉션을 런칭한다. /보스 제공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보스(BOSS)가 2026 봄/여름 시즌을 위한 보스 바이 베컴 ;더 서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보스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스마트 캐주얼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가벼운 테일러링, 시즌감 있는 소재, 간결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수트, 셔츠, 니트웨어 등 다양한 여름 아이템을 선보인다.

차분한 뉴트럴 톤에 감각적인 컬러 포인트를 더해 여름 스타일링을 한층 세련되고 균형감 있게 완성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 중 세 가지 주요 룩은 가벼운 테일러링과 여유로운 서머 스타일을 중심으로 컬렉션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첫 번째 룩은 베이지 컬러의 울 수트로, 여름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가벼운 테일러링을 보여준다.

패치 포켓 디테일의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과 슬림 핏 팬츠를 함께 매치해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내추럴 톤의 가벼운 반소매 울 셔츠를 더하고, 조니 칼라 디테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두 번째 룩은 한층 편안한 무드의 다크 브라운 린넨 셋업이다. 간결한 디자인의 집업 재킷에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여유로운 실루엣을 연출했다.

함께 착용한 소프트 핑크 컬러의 반소매 니트 셔츠는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며, 단독으로 입거나 시즌 내내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베이지 린넨 셔츠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더운 날씨에도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내추럴 톤의 버진 울 니트 티셔츠와 함께 매치되며,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이브닝 룩에 레이어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조절 가능한 스트링 디테일의 다크 브라운 린넨 팬츠가 룩을 완성하며, 편안하면서도 정제된 분위기를 더한다.

세 가지 룩에는 모두 다크 브라운 힐 탭이 적용된 화이트 레더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개인적인 스타일과도 맞닿아 있는 이 아이템은 컬렉션 전반에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통일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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