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영국 런던에 7호 매장 ‘리치몬드점’ 오픈

김성호 기자 / 2026-06-30 12:34:22
  ▲파리바게뜨가 영국 런던의 고급 주거지역인 리치몬드에 영국 7호 매장을 오픈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파리바게뜨가 영국 런던의 고급 주거지역인 리치몬드(Richmond)에 영국 7호 매장을 오픈했다.


30일 상미당홀딩스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리치몬드점은 95석 규모로 리치몬드 중심 상권인 조지 스트리트에 자리 잡았다. 리치몬드는 런던에서도 부유층이 많이 살고, 구매력이 높은 프리미엄 상권으로 꼽힌다.

특히 조지 스트리트는 리치몬드역과 템스강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인접한 상업지구로 지역 주민은 물론 해외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 파리바게뜨는 리치몬드점 오픈을 통해 현지 지역 주민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확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파리바게뜨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블루 메탈 외관과 대리석 카운터, 우드톤 인테리어를 조화롭게 적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또한 영국과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크루아상 샌드위치, 케이크,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런던 대표 관광·문화 상권인 사우스뱅크에 126석 규모의 6호점을 개점했다. 사우스뱅크는 런던아이, 테이트 모던, 내셔널 시어터 등 세계적인 문화·관광 명소가 밀집한 런던의 대표 복합 상권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영국 런던의 핵심 상권에 지속적으로 매장을 열며 영국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가고 있다. 빵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며 K-베이커리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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