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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을 공습하기위해서 항공모함에서 전투기가 발진하고 있다./미 중부 사령부 |
21일(이하 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3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수없이 많은 보복을 가하겠다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다짐대로 미국은 10일 연속으로 이란 전역에 걸쳐 새로운 공습을 감행했다. 이란도 보복 공격으로 맞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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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항모에 착륙중인 미군 헬기./미 중부사령부 |
미군의 최근 공세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할 수 있는 테헤란의 능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해 감행되었다.
공습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번 공격으로 이란의 군사 지휘 센터, 해상 전력, 미사일 및 드론 발사 기지, 방공 시스템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 해상 수송로를 통한 상선들의 통항이 계속되고 있다. 5월 초부터 중부사령부 병력은 약 900척의 상선과 4억 5000만 배럴의 원유 통항을 지원했다”며 “미군은 이란이 해협을 자유롭고 공개적으로 통과하려는 민간 선박에 대해 부당한 공격을 가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계속해서 공격 태세를 갖추고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도 미군의 공습이 일어난 후 곧바로 대응으로 바레인과 쿠웨이트에 있는 미군 목표물과 주요 해상 통로에 있던 유조선 두 척을 공격했다고 국영 언론을 통해 주장했다.
미국은 조만간 이란이 건설중인 핵발전소가 있는 '곡갱이 산(픽 액스 산)으르 공습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한편 미국은 이란의 공격으로 사망한 미군 3명의 신원을 공개했다. 텍사스 출신의 이사벨라 곤잘레스 일병(19)과 하와이 출신의 타일러 제임스 피핸 중위(25)가 18일 요르단의 무와파크 살티 기지에 대한 이란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또한 이라크에서 이란의 불발탄 드론을 해체하던 도중 또 한명의 미군 병사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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