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행 편도 129,000원부터!”…비엣젯항공, 필리핀·태국·일본 신규 노선 5개 확대 기념 프로모션 진행

김성호 기자 / 2026-08-18 17:04:38
  ▲비엣젯항공 여객기 모습. /비엣젯항공 제공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호찌민-세부, 하노이-세부, 호찌민-클락, 호찌민-치앙마이, 다낭-오사카 등 5개 신규 직항 노선을 개설하며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이를 기념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인천과 부산에서 하노이, 호찌민, 나트랑, 다낭, 푸꾸옥, 하이퐁 등 베트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한국–베트남 간 모든 직항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기간 동안 에코 클래스 운임은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편도 12만9,000원부터 제공된다. 디럭스와 스카이보스 운임의 경우 프로모션 코드 ‘HIVJ20’을 입력하면 20% 할인 혜택(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제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이 적용된 항공권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성수기와 공휴일 및 일부 기간에는 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11개 직항 노선을 운영하며, 인천과 부산에서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푸꾸옥, 하이퐁 등 베트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을 거점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한국 여행객의 아시아 여행 선택지도 넓히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은 올 하반기 여행을 보다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실속형 운임부터 유연한 일정 변경,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오는 11월 10일부터 필리핀 신규 노선 3개가 운항을 시작한다. 호찌민-세부, 하노이-세부, 호찌민–클락 노선으로, 각 노선은 주 3회 왕복 운항한다. 기존 호찌민–마닐라 노선에 신규 노선을 더해 베트남–필리핀 간 연결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과 비즈니스, 친지 방문 등 다양한 여행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양국 간 관광과 교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 노선도 운항을 재개한다. 10월 25일부터 호찌민–치앙마이 직항 노선을 주 4회 왕복 운항한다.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에서 약 2시간 만에 태국 북부의 사원과 산악 풍경, 독특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치앙마이로 이동할 수 있다.

이어 12월 20일부터 다낭–오사카(간사이) 신규 노선을 주 4회 왕복 운항한다. 일본의 대표 도시 오사카와 베트남 중부의 주요 해안 관광도시 다낭을 직항으로 연결하며, 다낭을 거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위치한 베트남 중부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또한 리엔크엉 국제공항 재개장에 따라 8월 19일부터 달랏과 하노이, 호찌민, 하이퐁, 빈, 다낭을 잇는 베트남 국내선 운항을 재개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의 대표 관광지인 달랏의 접근성도 한층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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